Monolithic Depth
길음래미안 1차 23py
Monolithic Depth
크기보다 분위기가 먼저 기억되는 공간입니다. 군더더기를 덜어낸 깨끗한 화이트 베이스. 덜어낸 자리에는 묵직한 존재감을 가진 우드로 채웠습니다. 거실장부터 복도까지 짙은 월넛으로 일체감 있게 이어내어 20평대에서는 보기 드문 깊이감을 자아냈어요. 우드의 결을 따라 닿게 된 주방은 보다 웜한 색감으로 무드를 부드럽게 풀어내어, 공간 전체에 고급스러운 품격이 녹아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