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pering Alcove
목감역네이처하임 29py
화이트로 정돈된 공간 안에서 시선을 붙드는 건 복도 끝 코너의 라운드 디피존이었습니다. 화려한 오브제 하나 없이도, 부드러운 곡선과 간접조명만으로 시선이 머무는 하나의 장면을 완성했습니다. 과하지 않기에 오래 바라보게 되는, 절제된 아름다움이 오래 기억되는 집입니다.